열한번째 행성 알칸디아: 1. 새로운 여정의 시작
구름 한 점 없이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, 그 밑으로는 저 멀리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높은 산맥들이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고 길게 죽 늘어서서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마치 커다란 장벽을 연상 시키고 있었다. 만년설이 내려 하얀 봉우리들 아래로는 ...
구름 한 점 없이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, 그 밑으로는 저 멀리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높은 산맥들이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고 길게 죽 늘어서서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마치 커다란 장벽을 연상 시키고 있었다. 만년설이 내려 하얀 봉우리들 아래로는 ...
나무꾼이 첫 인사를 올립니다.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나무꾼입니다. 그동안 머릿속과 마음속으로만 맴돌던 느낌들, 그리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야기와 이런저런 내용들을 이곳에 두서없이 적어보려 합니다. 주제가 좀 섞여 있을 수도 있고, 때로는 제 고집...